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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진흥 중국을 빛낸다(새 론단 새 특점 새 목표 새 요구•기층대표 목소리)

2017년 10월 22일 12:4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습근평동지는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한다. 농업, 농촌, 농민, 문제는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관계되는 근본적인 문제로서 반드시 '3농'문제를 잘 해결하는것을 시종일관하게 전당사업 가장 중요한 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층대표들은 영원히 게으름 없는 정신상태와 용왕매진하는 분투자태로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해야 한다고 분분히 표했다.
　　
훌륭한 정책 농민의 희망 보장

"습근평총서기가 두번째 토지도급기한이 만기된 뒤 30년간 더 연장한다고 지적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고무적인 말이다." 절강성 의오시 성서가두 7.1촌 당위서기인 하덕흥대표는 향촌진흥전략이 광범한 농민들에게 "진정제"를 놓아주었다며 "총서기의 보고를 들은 날 저녁에 적잖은 촌민들이 나한테 전화를 걸어와 기쁜 심정을 밝히면서 당의 훌륭한 정책에 박수갈채를 보냈다"고 말했다.

"향촌진흥전략으로 촌민들은 새 시대에 더많은 새로운 기대를 갖게 되였다." 운남성 금평묘족요족따이족자치현 광서채 당지부서기인 류부주대표는 최근몇년간 중앙에서 지방에 이르기까지 시종 농업과 농촌의 우선적인 발전을 견지하면서 여러가지 개혁조치가 시달되고 뿌리를 내리도록 추동하여 "5년래 촌의 총수입이 2000여만원으로 늘어났으며 우리로 하여금 부유에로 나아가는 밝은 전망을 보게 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리념 농업의 승격 선도

"총서기가 '국가량식안전을 확보하여 중국인의 밥그릇을 자신의 손에 튼튼히 장악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을 때 현장에서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하남성 휘현시 배채촌 당총지서기인 배춘량대표는 농업대성에서 기층 당지부서기직을 맡아 책임이 중대함을 깊이 느끼게 된다며 "우리는 농민을 인도하여 매 한촌의 땅이라도 잘 리용하고 현대화농업기계를 활용하며 록색 고효과 농업에 의거하여 량식을 많이 생산하고 량식을 잘 생산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10/22/nw.D110000renmrb_20171022_5-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