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19차 당대회 대표들 보고 의논 감수 담론

길림성 성위서기 바인초루, 19차 당대회 리정비적의의 기필코 사책에 기재될것

2017년 10월 20일 15:4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9차 당대회 보고는 기세가 넘치고 웅장한바 전편에서 맑스주의사상의 빛이 발산되였다.

당의 18차 대표대회 이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단결하여 전당 전국 각 민족 인민을 이끌고 세인이 주목하는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진입하도록 추동했다. 이러한 위대한 업적은 인민들이 공인하고 세계가 주목하고있다. 성적의 획득은 습근평총서기라는 전당, 전군, 전국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확고한 지도핵심이 키를 잡고있기때문이며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이라는 맑스주의 중국화의 최신 성과와 과학적인 성과가 있기때문이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은 내포가 풍부하고 론리가 엄밀하며 깊고 심오하며 완전하고 통일되였는바 당대 중국의 가장 선명한 맑스주의이고 우리가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를 전취하는 강대한 사상무기이다. 이를 우리 당이 장기적으로 견지해야 할 지도사상으로 확립한것은 전당의 념원이고 인민의 기대로서 국내외에 기필코 중대한 영향을 끼칠것이며 중대한 리정비적의의로 기필코 사책에 기록될것이다. 우리는 당의 19차 당대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것을 첫번째 정치임무로 하여 더 단단하게 "네가지 의식"을 수립하고 더 견결하게 습근평총서기의 핵심지위를 수호하며 더 자각적으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의주의사상으로 두뇌를 무장시켜야 한다. 핵심을 잘 수호하고 사상을 잘 관철하면 당중앙의 권위가 생기고 당의 단결통일이 생기며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인민, 우리 사업이 전진할 방향표시와 무궁한 력량이 생기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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