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대표팀 개방일—아름다운 생활은 “록색”이 필요해
19일 오전, 길림대표팀은 개방일활동을 진행했다. “19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우리 사회 주요모순은 인민들의 날따라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요구와 불균형적이고 불충분한 발전 사이 모순으로 전화되였다고 밝혔다.” 길림성당위 서기 바인초루는 “길림에는 무한한 풍경이 있다. 우리의 가장 큰 우세와 가장 보귀한 자원은 바로 ‘록색’이다. 생태환경을 보호하는것은 인민들의 날따라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요구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길림성통화강철유한회사의 왕용대표는 감개무량함을 금치 못하면서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다. 우리는 경제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환경을 보호해야 하고 팔을 걷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라고 표시했다.
흑룡강대표팀 개방일—휘황한 성과 경축
“우리 나라는 사회주의현대화강국으로 나아가고있다. 이는 여러 세대 사람들의 꿈이다! 배의 힘은 돛에 있고 사람의 힘은 마음에 있다. 석유로동자들은 외국에서 렬악한 환경에서 고난을 겪으면서 일하고있는데 이는 전반국면을 위한것이다…” 19일 오전 흑룡강대표팀은 개방일활동을 진행했는데 백여명의 기자들이 대경유전 착정대 대장 리신민의 진술을 방청했으며 현장에는 열렬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중국공정원 원사이며 할빈의과대학 교장인 장양봉은 “중국도로에서 취득한 성과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4가지 자신감’에 대해 더욱 확고부동해졌다.” 회의에서 흑룡강성당위 서기 장경위, 성장 륙호 등은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했다.
료녕대표팀 개방일—불속에 뛰여들어 새 삶을 얻고 진흥을 도모
19일, 료녕대표팀은 인민대회당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19차 당대회 보고를 심의했고 국내외 매체에 개방했다. 국내외 75개 매체의 10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했다. 7명 대표의 발언에서 의욕을 느낄수 있었고 새로운 한차례 진흥에 대한 기대를 엿볼수 있었다.
정치생태를 회복하고 당을 엄격히 다스리는것은 여러명 대표들이 발언에서 나타난 핵심단어들이고 또한 이번 개방일 매체들이 관심하는 초점이기도 했다. “료녕은 아픈 시련을 겪은후 새 삶을 얻었다. 진흥발전의 길은 갈수록 넓어지고 갈수록 견실해지고 갈수록 저력이 넘칠것이다.” 료녕성당위 서기 리희대가 신심에 가득 차서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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