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각 계 인사들은 중대한 인명피해를 낸 로산현 지진을 주목하고 있다. 향항특별행정구 량진영 행정장관은 22일 향항특별행정구 정부는 향항돈으로1억원을 로산현 피해복구 작업에 조달할 것을 립법회 재무위원회에 건의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향항특별행정구 정부는 현재 립법회 재무위원회 주석의 동의를 받았으며, 특별회의를 열어 자금조달을 심의할 예정이다.
량진영 행정장관은 정무사 사장에게 위탁하여 각 관련 정부부문이 함께 지진피해 구조작업에 필요한 협조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정부 기구는 계획대로 이날 현지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피해복구기금회는 자금조달 신청을 다그쳐 처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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