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시, 평정산동포조난 82주년 추모대회 진행
력사를 명심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겨야
2014년 09월 18일 13: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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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 오전, 무순시 평정산동포조난 82주년 추모대회가 평정산 조난동포기념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지나간 력사를 되새기고 조난자들을 추모하며 력사를 명기하고 평화의 웨침소리를 널리 전하는것이다.
무순시 지도자와 사회 각계 인사 대표 생존자 가족 및 일본 우호인사대표 도합 1000여명이 추모대회에 참가하였다. 조난동포들에게 묵도를 드린후 중공무순시위, 시인대, 시정부, 시정협, 무순군분구, 사회 각계 대표, 평정산참안 생존자 가족과 일본철로공회, 일본변호사단에서 각기 조난동포들에게 화환을 드렸다. 참가자들은 무한한 그리움속에서 조난동포들을 추모하고 력사를 다시한번 되새겼다.
생존자 양옥분의 가족 장육옥은 발언에서 오늘 우리가 여기에 모인것은 추모하기 위해서일뿐만아니라 더우기 후세에 경종을 울려주기 위해서라면서 영원히 력사를 명심하고 친인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조국을 건설하는 정신동력으로 전환시켜 중화의 진흥을 위해 분투하자고 하였다.
동일본철로공회는 1993년 평정산에서 진실한 력사 사실을 료해한후 선후로 2500명 이상의 회원과 가족을 조직하여 평정산 참안기념관을 방문하고 중국농촌지구의 어린애들을 위하여 19개의 희망소학을 건설해주기로 결정했다.
동일본 철로공회 중앙집행 부위원장 사이토 히로시아쓰오(齐藤弘敦)는 추모대회에서 중일 두 나라간 세세대대의 우호와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전력으로 노력하겠다고 표하였다.
중공무순시위 서기 왕계분이 추모대회에서 추모사를 올렸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력사를 영원히 잊어서는 안된다. 오늘날 평화속에 아름다운 생활을 누리고있는 우리는 반드시 지나간 력사를 명심하고 락후하면 얻어맞게 되고 약소하면 치욕을 당한다는 력사적교훈을 명기해야 한다. 무릇 중국사람은 애국주의교육을 접수하고 애국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민족정신으로 분발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웅대한 력량을 응집하여 세계 여러 나라 평화를 열애하는 인민과 함께 전쟁을 거절하고 평화를 수호해야 한다. 그는 제2륜 동북진흥의 중대한 기회를 틀어잡고 부단히 노력하여 무순을 더욱 행복하고 아름답게 건설함으로써 평정산참안 조난동포들을 기념하고 위로하자고 하였다(마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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