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016년 1월 26일, 항주 송성구에서는 관광객들에게 년말보너스를 주는 활동을 진행했다. 주최측은 위챗모집을 통해 10명의 풍경구 관광객들이 특정한 구역내에서 1분동안에 돈을 얼마만큼 잡으면 얼마만큼 주는 활동을 펼쳤다. 구주에서 온 한 아가씨는 18300원을 잡아 당일 년말보너스를 제일 많이 획득한 관광객으로 되였다. 주최측에 의하면 이번 년말보너스 발급 활동은 이 풍경구가 관광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것으로서 새로운 한해 대묘회(大庙会) 활동의 일부분이라고 소개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당일 현장에는 총 500만원의 현금이 있었는데 총 10명의 관광객이 송풍유리집에서 돈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