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보도대변인,중국 동해방공식별구를 획분한것과 관련해 담화 발표
2013년 12월 04일 10: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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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보도대변인 갱연생이 3일, 우리나라가 동해방공식별구를 설립한것과 관련해 연설을 발표했다.
갱연생 대변인은, 공해방공식별구를 선포한이래 날로 많은 나라와 민중의 리해와 인정을 받았다고 표하고 그러나 여전히 일부 오해, 심지어 사실을 왜곡하는 현상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갱연생 대변인은, 일부 사람들은 방공식별구를 령공과 련계시켜 중국측이 타국의 권익을 침범했다고 표했고 일부 사람들은 방공식별구를 비행금지구와 동일시하여 비행자유를 엄중히 방해했다고 중국을 비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갱연생 대변인은 동해방공식별구에 대한 중국의 감독관리능력에 의문을 던진 목소리도 있었고 중국측의 비행계획 통보요구방식이 다른 원인으로 소수 나라가 중국측에 비행계획을 통보하지 말도록 자국의 민용항공회사에 압력을 가했다는 목소리도 전해졌다고 말했다.
갱연생 대변인은, 심지어 소수 나라는 중국측이 동해방공식별구를 획분한 조치를 통해 일방적으로 동해의 현황을 개변하고 지역정세 긴장국면을 승격시켰다고 비난했다고 하면서 관련언행은 중국의 합법권익과 안전리익을 엄중히 손해하고 동아시아지역의 평화안정을 손해하였기에 중국측은 부득이 필요한 반응을 보이게 되였다고 강조했다.
갱연생 대변인은, 소수 나라들은 반드시 자신의 행위에 대해 반성해야 하고 그릇된 언행을 시정해야 한다고 표하고 기타 관련측도 언행을 신중히 하고 지역안정과 쌍무관계에 손해를 주는 일을 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