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운남몽자군분구에서 조직한 녀병이 수류탄을 던지는 훈련에서 한 녀병은 부주의로 수류탄을 손에서 놓치였다. 감시동영상은 당시의 위험한 장면을 기록했다.
동영상에서 보면 처음으로 수류탄을 던져보는 녀병은 지나친 긴장으로 동작이 변형하여 수류탄이 손에서 놓친후 탄알막이벽에 부딪쳤다. 동영상을 천천히 돌이켜보면 현장지휘관이 녀병을 참호에 밀어보낸후 자신도 참호에 뛰여들어 몸으로 녀병을 완전 감싸줬으며 다른 한 지휘관도 신속하게 엎드려 피했다. 수류탄을 던지고 폭발할 때까지 짧은 4초내에 지휘관의 침착하고 타당한 처리는 세사람이 위험에서 성공적으로 벗어나게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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