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교육부는 근일 통지를 발부해 대학교에서 10월 31일전으로 사회에 년도보고를 공개할것을 요구했다. 기자가 31일 24개 교육부 직속학교에 대한 통계를 진행하면서 발견한데 의하면 북경 교육부 직속대학중 23개 학교는 제시간에 년도 “성적표”를 공개했고 그중 한 학교만 연기된것으로 나타났다. “쌍일류” 대학 건설은 처음으로 년보공개를 실시했다.
올해 각 대학교에서 발표한 사업은 왕년에 비해 더욱 정밀하고 투명했으며 지난해에 비해 여러 대학교는 제3측을 요청해 기부금수입과 사용정황에 대해 감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각 대학교 관리층의 출국(경) 투명도도 뚜렷한 제고를 가져왔고 비용지불 출처, 출경날자, 방문 구체적내용이 모두 공개내용에 포함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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