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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점수선 및 순위 확정, 청화대학과 북경대학 앞자리 차지

2016년 07월 26일 13:3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오늘부터 북경시는 본과 세번째 모집단계에 진입했다. 북경교육시험원은 륙속 올해 사전 모집과 첫번째 모집 대학교 문리과 점수선을 공개했다. 시험을 친후 평형지원을 실시하는 두번째 해로 각 대학교의 모집점수는 합리한 차이를 형성했는데 수험생들 금후 지원신청의 중요한 참고로 되였다.

대학교 최근년래 순위로 놓고 보면 전통적인 유명대학교들의 지위는 흔들리지 않았는바 점수선은 여전히 아주 높았다. 청화대학과 북경대학은 “항성(恒星)학교”로 되여 여전히 앞자리를 달리고있는데 처음으로 리과생들을 모집하는 과학원대학이 “다크호스”로 되여 리과 5위를 차지했고 중산대학교는 재작년 24위에서 지난해 15위로 올라왔지만 올해 다시 23위로 내려갔으며 하문대학과 수도의학대학은 올해 모집점수선이 크게 내려가 수험생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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