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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2016년 대학 빈곤신입생들의 뒷 근심 덜어줘

2016년 06월 22일 15:3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길림성 학생 지원쎈터가 일전에 대학생 “입학 전, 입학 시, 입학 후” 지원정책을 알기쉽게 분류하였다.

길림성 학생지원센터는 올해 대학입시에서 일반 대학교 전일제 본과, 전문과에 입학한 빈곤학생들이 각종 지원책을 제때에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료해하고 경제면의 우려가 없이 제때에 입학등록을 마치게 하기 위해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였다.

당면 길림성의 60개 현과 시, 구에서 모두 학생 원적지 신용 조학대출 업무를 출시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신입생들은 주택 소재지 현급 교육부문에 신청을 한후 원적지 신용 조학대출을 신청해 학비와 기숙사비용을 해결할수 있다.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운 신입생은 또, 졸업 고중에서 신입생 입학지원을 신청해 입학등록 시 필요한 교통비와 입학후 단기 생활비를 해결할수 있다.

여러 대학교는 자체 자금과 사회조직, 개인 기부금으로 장학금, 조학금을 설치할수 있고 경제면에서 잠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특수 빈곤보조금을 발급할 계획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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