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3일발 신화넷소식: 중국교육부사이트가 13일 공포한 문건에 따르면 중국은 축구학습상황을 학생보존서류(档案)에 넣어 학생종합자질평가의 참고로 삼고 축구특장생들이 진학합격시 합리적으로 류동하는것을 허용함으로써 대학교 높은 수준의 축구운동팀 수량을 늘이고 학생모집규모를 적당하게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신문출판라지오영화텔레비죤총국, 체육총국, 공청단중앙 등 6개 부문의 청소년교정축구를 다그쳐 발전시킬데 관한 실시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년간 교정축구사업이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오고 체제와 기제가 끊임없이 보완되였되였는데 발전모식이 끊임없이 혁신되고 교정축구 지정학교가 5000여개에 달했으며 여러가지 경기 10만여차를 개최하고 청소년축구인구가 끊임없이 확대되였다. 하지만 총체적으로 볼 때 교정축구발전은 아직도 비교적 느리고 발전이 비균형적이며 보급면이 넓지 않고 경기체계가 건전하지 못하며 보장능력이 부족한 등 문제가 존재하고있다.
문건에 따르면 각지에서는 조건이 주어진 지방들에서 전국 청소년교정축구시점현과 축구종합개혁시험구를 창설하여 선행선시하고 경험을 쌓으면서 청소년교정축구발전을 전반적으로 추진하도록 권장하며 조건이 주어진 학교들에서 축구를 특색으로 하는 “한개 학교, 한가지 브랜드” 체육교수개혁을 전개하도록 권장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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