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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사 직함평의시 더는 외국어, 론문 요구하지 않아

2015년 06월 19일 13:0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6월 18일발 신화교육소식: 일전 국무원 판공청은 “농촌교사지지계획(2015-2020년)”을 발표했는데 농촌교사 발전에서 직면한 어려움과 문제에 비추어 일련의 조치를 제정했다. 2015년 6월 18일, 교육부 교사사업사 사장 허도가 신화넷 탐방프로에 출연하여 네티즌들에게“농촌교사지지계획(2015-2020년)”에 대하여 해석했다.

교육부 교사사업사 사장 허도: 장시기 동안 직함평의에서 모두 그들의 론문을 보아야 하고 외국어시험에 참가해야 했으나 새로운 시기에 우리는 새로운 방향을 제기했다. 농촌교사들을 놓고 말하면 그들의 직무와 직함 평의에서 우리가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종국적으로 그들의 글을 가르치고 인재를 양성하는 능력을 보아야 하며 이것이 중요한 평가표준으로 되여야 한다. 론문, 외국어시험에 대하여 이 문건에서 강성요구로 삼지 않는다고 명확히 제기함으로써 우리의 교사들이 직함평의를 위해 준비하게 할것이 아니라 그들로 하여금 어떻게 글을 가르치고 인재를 양성할것인가에 몰두하게 하고 어떻게 마음을 집중하여 그들의 “부모”로 될것인가에 몰두하게 할수 있다. 자기의 일터에서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을 잘한다면 직함에 평의될수 있다. 이전의 론문과 외국어시험에 의존하는것은 농촌교사들의 실제에 부합되지 않는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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