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5일, 공식적사이트를 통해 최근 2년간 전국적으로 취업률이 낮은 본과학과들을 공개했다.
식품위생과 영양학, 생물과학, 관광관리, 사회체육지도와 관리, 마케팅, 애니메이션, 지적재산권, 방송영상연출, 표현, 예술설계학, 방송과 사회예술, 음악표현, 전자상무, 무역경제, 공공사업관리 학과가 취업률이 비교적 낮은 학과명단에 들었다.
사이트는 지역에 따라 취업률이 부동함을 밝히기도 했다. 북경시의 경우 음악학, 사회학, 법학, 공공사업관리, 응용물리학, 신문학, 국제경제와 무역, 표현, 공상관리, 경제학이 취업률이 낮은 반면 상해에서는 한어문, 공업설계, 법학, 소프트웨어공정, 행정관리, 물류관리, 공공사업관리, 전자상무, 마케팅, 수학과 응용수학 학과가 인기도가 낮았으며 천진시는 북경과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취업률 인기학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는바 약물제조, 작곡과 작곡기술리론, 력사학, 침구안마학, 물물과 박물관학, 화학생물학, 측량공정, 교육학이 명단에 올랐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