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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국석유화학공업집단회사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겨울난방시기 천연가스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이 회사는 올겨울과 명년봄에 천연가스 181억 7000만립방메터를 공급할 계획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7.7%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석유화학공업집단회사 관계자는 석유가스 생산량 증가, 국내외자원 총괄, 파이프가스저장시설 건설, 시장수요 접목 등 관계로 겨울철 천연가스시장 공급능력을 종합적으로 높이게 되였다고 밝혔다.
소식에 따르면 올해 들어 중국석유화학공업집단회사는 LNG(액화천연가스) 장기구매계약의 토대우에서 현물구매 능력을 강화하였다. 난방시기에 배치하기로 계획한 수입LNG자원이 전부 계획대로 시달되였으며 여러 LNG접수소에서 만부하로 운행하고 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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