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전국 4.16억건의 택배 처리
2018년 11월 13일 14: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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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2일발 인민넷소식: 국가우정국에서 감측한 수치에 따르면 11월 11일 주요 전자상거래 기업의 하루 택배물류 주문량은 13.52억건에 달해 동기대비 25.12% 증가되였고 각 우정, 택배기업에서는 하루동안 4.16억건의 택배를 처리해 동기대비 25.68% 증가되였는데 재차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소개에 따르면 성수기 서비스보장업무를 잘 완성하기 위해 전체 우정업계에서는 300만명을 넘을 일선인원이 성수기 서비스에 투입되였으며 업계내 자체적인 화물전송기가 110대에 이르고 고속철도 택배운송로선이 400개를 돌파했다고 한다. 전국적인 범위에서 4.7만개의 택배말단 공공봉사소를 건설했으며 약 30만조의 지능택배배달상자를 운영에 투입시켰다.
그와 동시에 중국 상업 ‘글로벌 구매, 글로벌 판매’의 실현에 힘을 보태고 ‘일대일로’창의에 적극 복무하기 위해 우정업계에서는 글로벌 봉사사슬 포치를 강화하고 ‘세계로의 운송, 세계로의 배송’을 실현하고 있다. 업계와 기업은 손잡고 해관의 통관효률을 제고하고 해외전세기, 해외직구선로와 해외창 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증가하며 중점적인 해외업무지역에서 말단배송능력을 제고하고 있다. 로씨야를 례로 든다면 이미 2천여개의 무인택배함이 로씨야 경내의 390개 도시에 배치되였으며 해외의 계약리행 효률을 크게 제고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