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소강촌에서 심수에 이르기까지, 포동에서 웅안에 이르기까지, 경제체제개혁에서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에 이르기까지… 40년간 격려전진하면서 개혁개방의 위업은 기세드높고 성과는 눈부시다.
본사는 오늘부터 ‘100개 도시 100개 현 100개 기업 조사연구행’ 시리즈보도를 펴내여 일련의 대표성을 띤 지역과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그들의 탐색실천과 경험을 보도하여 40년래, 특히는 18차 당대회 이래 개혁개방의 위대한 로정을 펼쳐 보기로 한다.
피아노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800대의 드론 편대가 공중으로 날아오르면서 ‘붕새가 날개를 펼치다’ 편대조형이 심수의 밤하늘을 밝게 비췄다.
9월 20일, 개혁개방 40돐 경축 대형종합문예야회 ‘꿈을 쫓아—개혁개방 재출발’에서 심수는 재차 과학기술혁신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현재 심수시에는 중국전자정보 1-10강 기업 본부 또는 구역 본부가 집결되였고 2017년 전사회 연구개발투입은 900억원을 넘어서 GDP비중의 4.10%를 차지하여 세계의 앞자리를 차지했으며 PCT 국제특허 신청량은 2만 457건으로 전국신청총량의 43.07%를 차지하여 련속 14년간 전국도시의 첫자리를 차지했다.
“선진 기술과 장비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으로서 더욱 많은 자주적인 지적재산권과 핵심경쟁력을 갖춘 혁신형 기업을 육성해야 한다.” 심수시 시장 진여계는 심수가 혁신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세계 ‘혁신의 도시’를 다그쳐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