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 9월 18일발 신화통신(기자 장건신): 국가컴퓨터바이러스응급처리쎈터는 18일 제17차 컴퓨터와 이동단말기 바이러스정황조사보고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17년 29.9%의 사용자가 인터넷사기를 당한 적이 있으며 지난해보다 16.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활동은 2018년 2월 1일에 가동됐는데 주요하게 2017년 우리 나라 인터넷 안전정황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국가컴퓨터바이러스응급처리쎈터 상무부주임 진건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년래 인터넷사기사건이 날로 증가되고 작업수단이 날로 쇄신됐는데 인터넷사기는 공격하기 쉽고 방어하기 어려워 광범한 네티즌의 사업과 생활에 많은 침범과 위해를 가져다 줬다. 인터넷피싱/인터넷사기에는 주요하게 전화, 문자, 피싱사이트, 실시간통신도구, 인터넷쇼핑, 메일 등 방식이 포함된다.
2017년 인터넷 사용자가 인터넷사기를 당한 후 경제손실이 발생한 비중이 30.18%였는데 2016년보다 22.9% 하락했다. 그중 사용자 경제손실 금액이 100~1000원 구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는데 손실을 당한 사용자의 41.22%를 차지했다.
인터넷사기 정경으로부터 보면 전통적인 당첨사기, 가짜은행, 인터넷구매환급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허위알바, 금융상호도움, APK 트로이목마, 허위훙보 등 새로운 사기형식도 등장했다. 동시에 개인정보 류출과 데터의 매매도 불법분자에게 정확한 인터넷사기를 실시하는 데 유력한 의거를 제공했다.
진건민은 재테크, 가상화페투자가 이미 사기분자들이 중점적으로 주목하는 령역이라는 것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불법분자의 사기수단은 부단히 업그레이드되고 대량의 류출된 개인정보와 결부해 사기군들은 '완전무결'한 거짓말을 만들어 사람들이 십중팔구 사기를 당하게 만든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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