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학인원귀국창업, 환경최적화 및 봉사편리화
2017년 말까지 전국류학인원창업단지 351개, 단지입주기업 2만 3000여개
2018년 04월 18일 13: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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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7일발 신화통신(기자 오저기): 기자가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2017년도 우리 나라 여러가지 류형의 출국류학인원 총수가 60만 8400명에 달하고 각류 류학귀국인원 총수가 48만 900명에 달해 력사 새로운 기록을 경신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관계자는 류학귀국인원 창업혁신환경이 끊임없이 최적화되고 플랫폼구축, 활동전개, 지지강화를 통해 류학인원귀국창업혁신을 위해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 말까지 전국 류학인원창업단지가 351개에 달해 2016년 보다 4개가 늘어났다. 그중 성부급에서 공동으로 건설한 창업단지가 49개에 달하고 단지입주기업은 2만 3000여개에 달해 8만 6000명 류학귀국인원들이 단지에서 창업했으며 2016년보다 7000명이 늘어났다. 2017년 기술공업무역 총수입은 3227억원으로 2016년보다 736억원 늘어났다.
2017년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혁신창업가동지지계획, 해외아들딸 조국 위해 봉사 행동계획 등 인재프로젝트를 실시하여 도합 172개 프로젝트, 팀 또는 개인을 선별하여 자금 2847만원을 후원해주었다. 전국인력자원사회보장시스템의 여러가지 류형의 해외인재귀국(중국귀환)흡인 봉사가 연인수로 4만 3000명에 달해 3만 3000개 프로젝트와 인재, 자금의 접목을 실현했다. 국가 ‘천인계획’봉사창구는 연인수로 비자, 거류, 정착 등 수속 900여명을 처리하고 자문봉사 2500여차를 제공했다. 중국류학인원 귀국봉사련맹 성원단위 총수자가 117개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