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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 대표, 빈곤부축에 관한 자신의 경험 나누어

2018년 03월 16일 14:1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량회기간, 강소 만순전기기계그룹유합회사의 리사장 주선홍, 사천성 창계현 백역진 수운촌 당지부서기 리군, 내몽골자치구 자루터기 바얜타라진 뚱싸라촌 당지부서기 오운파, 안휘성 농업과학원 부원장 조완평 등 4명의 전국인대 대표가 오늘의 톱뉴스 “소형 톱뉴스”에 “나의 빈곤부축 이야기”와 “나의 빈곤부축 건의”를 공유해 6000여만명의 조회수와 수많은 탯글을 얻었다.

조완평 대표는 생태보호 마지노선에 관한 제도를 완벽화하고 생태보상과 생태 빈곤부축 조치를 완벽화할데 관한 건의를 발표해 851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리군 대표는, 산업 빈곤부축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는 산품을 어떻게 팔고 누구에게 파는가하는 것인데 이는 인터넷의 정밀정보추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늘의 톱뉴스”에서 추진하고 있는 빈곤부축 공익프로젝트에 산재지역의 토산품이 업로드되였는데 플랫폼 기술우세와 빅데이트에 의탁해 빈곤지역의 농산품들에 정밀정보 전파플랫폼을 제공해주었으며 빈곤지역이 빈곤에서 벗어나고 수입을 늘리게 했다.

오운파 대표는 합작사를 조직건설하는 방식을 통해 촌의 77개 빈곤호가 전부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으며 또한 주변 21개 촌의 130여개 빈곤호들도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이끌었다. 현재 합작사의 총 재산은 3400만원에 달하는데 전국 여러 도시에 제품 직영점이 있다. “우리는 현재 목초를 심는데로부터 양식, 도살, 가동, 판매, 음식까지 완전한 산업사슬을 형성하고 있다.” 오운파 대표는, 인터넷 플랫폼의 데이터우세와 기술우세로 많은 사용자를 합작사로 이끌어와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부가가치를 증가할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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