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북경 11월 23일 본사소식(기자 구강택): 23일, 환경보호부는 정례소식발표회를 소집하고 환경보호부 계획재무사, 환경계획원 및 선전교육사 관련책임자들이 환경보호계획과 단기환경보호중점사업진전 등관련정황에 대해 소개했다.
최근년래, 경진기 지역 공기질은 전반적으로 개선되였지만 구역내 개별도시를 제외하고 이산화질소농도는 모두 표준을 초과했다. 올 상반기, 이산화질소 평균농도는 여전히 상승태세를 보이고있다. 북경은 최근 몇차례 오염과정에서 질산염이 PM2.5 구성부분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가장 많아졌고 상승이 가장 빨랐다.
통계에 따르면 경진기지역 2016년 화물운송 총량중에서 도로운수가 84.4%를 차지했고, 지역내 도로화물운송중 중형디젤유차량이 위주였는바 보유량은 83만대로 자동차 보유량의 4% 가량을 차지했으며 질소화물배출이 지역 배출총량의 5분의 1을 차지했다.
올해 경진기지역 중형 화물적재차량의 보유량은 여전히 두자리수 속도로 성장했고 경진기지역에서의 중형 화물적재차량의 보유량이 너무 많고 증속이 빠르며 질소화물배출이 과도하게 높은것은 지역내도시의 이산화질소농도가 표준을 초과하는 원인의 하나로 되였다. 또한 철도화물운송의 단위화물회전량 에너지소모, 단위운송량배출 주요오염물은 각기 단지 도로운송의 7분의 1과 13분의 1로 되였다. 경진기지역 교통운송구조를 조절하고 화물운송으로부터 철도운송으로 나아가고 중형대젤유화물차량의 사용강도를 줄이는것은 경진기 지역 공기질을 개선시키는 관건적조치의 하나이다.
기자가 회의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2012년 이래, 중앙재정은 생태보상장려자금 49.99억원을 배치했다. 현재 환경보호부는 북경시와 하북성에 밀운저수지상류류역생태보호보상기제의 건립을 조률, 추진하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환경보호부는 웅안신구에서 일련의 오염처리사업을 가동실시했다고 한다. 중앙재정은 중앙오염퇴치전문자금에서 5억원의 전용자금을 배치하여 웅안신구가 한창 실시중인 환경종합정리사업을 지지했다. 환경보호부는 웅안신구에서 토양오염정황 상세조사를 벌여 신구의 병원, 학교 등 건설용지토양오염정황에 대한 조사를 우선적으로 완성했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2017년 중앙재정의 대기, 물, 토양오염퇴치 등 전문자금규모는 497억원인데 지금까지 이미 390억원을 내려보냈다. 환경보호부는 이미 2017년 환경보호 구속성 지표검사의 여러가지 항목의 준비사업을 가동하고 2018년환경보호구속성지표계획을 조직했는데 초보적 추산에 따르면 2017년 주요환경보호지표를 완성할수 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