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체 연구개발 바이오항공연료 사용 첫 대륙간 비행 원만한 성공
2017년 11월 23일 15: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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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2일발 인민넷(기자 염영평): “페식용유”가 처리를 거쳐 항공연료로 변신했다. 북경시간으로 11월 22일 2시 11분, 미국중부시간으로 11월 21일 12시 11분에 중국석유 1호 바이오항공연료를 주입한 해남항공 HU497항공편 보잉787 려객기가 미국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 평온하게 착륙했다. 이는 중국이 자체로 연구개발생산한 1호 바이오항공연료가 첫 대륙간 상업려객탑재비행이 원만한 성공을 거두었음을 표징한다.
이번 대륙간 상업려객탑재비행에 사용한 바이오항공연료는 중국석유화학 산하의 진해정제회사에서 생산했는데 음식페유를 원료로 15:85의 비례로 재래식 항공연료를 혼합하여 만들어진것이다.
이는 2013년 기술검증시험비행, 2015년 국내상업항공편 첫 응용비행에 이어 또 한차례 창거로서 우리 나라 바이오항공연료 자체 연구개발생산 기술이 더욱 성숙되였음을 표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