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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스마트자동차통신망 건설 추진

사용자가 "충전소를 찾지 못하고", "충전하지 못하는" 등 난제 해결

2017년 08월 21일 14:1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8월 20일발 신화통신(기자 강림): 기자가 국가전력망회사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회사 산하의 자동차통신망은 이미 17개 충전운영업체와의 련결을 실현했는데 이미 접속한 충전소의 총수가 16.7만개를 초과했으며 일일 충전량이 100만키로와트/시를 초과했다고 한다. 이는 우리 나라가 이미 현재 전세계적으로 파급범위가 가장 넓고 접속설비가 가장 많은 스마트자동차통신망을 실현했음을 의미한다.

국가전력망은 빅데터, 클라우딩 등 기술을 운용하여 개방적이고 고효률적인 스마트자동차통신망플랫폼을 건설해 전국 절대다수 충전소가 통일적으로 접속하고 통일적으로 지불하는것을 실현했다. 사용자는 "e충전" APP를 다운하면 쉽게 충전소를 찾을수 있다.

국가전력망회사 뉴스대변인은 전동차 사용자가 "충전소를 찾지 못하고", "비용을 지불하지 못하고", "충전하지 못하는" 등 난제에 대해 회사는 이미 충환전소 5526개, 충전소 4.5만여개를 건설하여 "6종, 6횡, 2환"고속도로 쾌속충전네트워크를 형성했는데 16개 성, 121개 도시에 파급됐다고 소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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