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의 가격상승을 거친후 8월 북경 주택임대시장의 상승추세는 조금 주춤해졌는데 거래량이 련쇄하락하고 세집가격도 상승을 멈췄다. 북경, 상해, 광주, 심천 1선도시를 보면 원룸이 가장 인기가 있었다.
위업아애아가집단(伟业我爱我家集团) 시장연구원에서 통계한데 따르면 8월 북경주택임대시장 거래량은 7월보다 6.8% 련쇄하락했고 월세금의 평균가격은 4762원/채로 7월과 비슷했다. 가장 선호하는 구역은 계속하여 북5환연선으로 앞 5위를 차지한것은 각각 북원, 회룡관, 상지, 립수교, 곽영인데 곽영구는 처음으로 북경임대 열점구역 앞 5위에 진입했다. 구조면에서 8월달 북경임대시장에서 원룸이 30.8%를 차지하여 0.5% 련쇄상승했고 거래평균가격은 4285원/채로 2.1% 련쇄상승했다. 방이 2개, 3개이상인 주택의 평균가격은 떨어졌고 각각 0.9%와 0.2% 련쇄하락했다.
전체 1선도시를 보면 원룸이 가장 인기있었다. 58동성(同城)이 발표한 "2016상반기 임대시장보고"를 보면 북경, 상해, 광주, 심천 4대도시 원룸은 모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국면이 나타났고 방 2개, 3개, 4개짜리 임대주택량은 수요보다 많았다. 례를 들면 북경 임대주택중에서 원룸이 1/4를 차지했지만 수요량은 34%를 차지했고 심천 원룸 임대주택량은 36%였지만 수요량은 56%를 차지했다. 임대고객의 년령으로 보면 60%가 90후이고 80후가 35% 좌우를 차지해 이미 "2선으로 물러났다".
주택임대와 거래추세에 대해 위업아애아가집단 부총재 호경휘는 음력설이 지난후 여름철 졸업시준은 줄곧 임대시장의 성수기이고 두 성수기간에 시장은 일반적으로 상대적인 비수기에 들어서는데 "공급과 수요의 모순해결에 따라 주택임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동력을 잃게 된다. 북경시장을 놓고 말하면 4분기 임대가격은 점차적으로 떨어질것이다"고 분석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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