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우리 나라 환경보호 분야 인수합병 거래액 230억원 초과
2016년 07월 25일 15: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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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우리 나라 환경보호 분야 인수합병 거래액이 230억원을 넘었다. 특히 이 기간 해외 인수합병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환경보호 산업발전은 구도 최적화 단계에 진입하였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부문은,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단속과 격려기제를 강화하고 환경보호 시장 수요를 활성화시킬것이라고 표하였다국가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에네르기 절약 환경보호 산업을 망라한 전략성 신흥산업은 지난해 동기대비 11% 성장하였고 환경보호 오염 예방퇴치 전문설비는 18% 가까이 증가하였으며 환경보호 산업은 쾌속발전단계에 들어섰다.
게다가 집법강도가 부단히 강화되고 정책이 지속적으로 관철되면서 환경보호 산업의 잠재적 시장 수요가 신속하게 활성화되였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환경보호사 하병광 사장은 주말에 열린 환경보호산업 고위층 론단에서, 당면 환경보호 산업은 여전히 정책 자금에 주로 의지해 발전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 존재하는 일부 문제들도 홀시할수 없다고 표하였다.
하병광 사장은, 례를 들면 가격경쟁이 치렬해지고 기업소의 계약위반 경영 문제가 날로 늘고 있으며 기업소의 자금 융자가 어렵고 융자 원가가 비싸며 일부 지방에 보호주의가 존재하는 등 여러 문제점들을 간과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하병광 사장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면 단속과 격려기제를 강화해 시장수요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하병광 사장은, 또 우리나라 오염물 배출 표준이 철저히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만약 강유력한 집법감독관리가 보장되면 산업발전에도 중대한 추진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표하였다.
공업 정보화부 에네르기절약사 고운호 사장에 따르면, 다음단계 공업 정보화부는 관련 표준을 제정하고 환경보호 차세대 기술과 공업 기업소간 접목을 다그치게 된다.
고운호 사장은, 현재 우리는 대기오염 퇴치 환경보호 장비업체 규범화 조건을 제정하고 있다며 시장질서 규범화는 핵심 경쟁력을 갖춘 환경보호 장비업체의 장대를 이끌어낼수 있다고 표하였다. 고호운 사장은, 2020년에 이르러 친환경 제조업체 생산액을 10조원에 도달시킬 계획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