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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가속화, 동력자원협력 가속도

2015년 06월 02일 13:4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대일로 전략에 따라 우리나라는 동력자원 기초시설 분야에서 연선 국가와의 상호 소통과 련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기술, 장비, 공사봉사 해외진출을 통한 동력자원 협력이 연선국가에서 활성화되고 있다.

모함모드-한 일가는 파키스탄 북부의 카슈미르 지역에 살고있다. 전기공급 시설이 락후한데다가 동력자원이 딸리다 보니 모함모드-한 일가는 매일 3-4시간밖에 전기를 공급받지 못한다. 중국 갈주패 그룹유한회사와 파키스탄이 공동 수건한 수력발전소가 2017년에 완공되면 년평균 발전총량은 천메가와트에 가까워 파키스탄 20%전기 사용자의 전력난을 해결해주고 해마다 파키스탄에 27억원의 재정소득을 가져다줄수 있다.

현재 중국은 이미 파키스탄과 풍력발전, 태양에네르기, 핵에네르기, 전력망 등 22개 동력자원 협력협의를 체결하였다. 총투자액은 2백8억8천만딸라에 달한다. 그중 5개 공사가 이미 착공되였다.

동력자원 해외진출은 장비, 공사건설, 공사봉사 뿐만아니라 선진적인 기술도 빼놓을수 없다.

우리나라 기업소가 싱가포르에서 개발한 첫 석탄화력발전소는 부분적으로 운영에 투입되였다. 석탄을 리용한 발전기술은 주요 오염물 배출이 천연가스 기조보다 낮은 우점을 갖고있다.

이 항목의 3기 공사가 전부 완공되면 석탄화력발전분야에서 싱가포르의 공백을 메워주고 해수 담수화, 오수처리 등을 망라한 일련의 공중사업 제품과 봉사를 싱가포르에 제공할수 있다.

2018년부터 로씨야는 동부 수송관을 통해 우리나라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합동기한이 30년인 이 항목의 총투자액은 4천억딸라에 달한다.

중앙아시아 뚜르크메니스딴의 네갈래 천연가스 수송관이 우리나라와 직결되면 해마다 8백억립방메터의 가스를 수송할수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풍력발전, 태양에네르기 등 새동력자원 분야에서 까자스흐딴, 우즈베께스딴, 따쥐끼스딴과의 협력개발을 강화하고 메콩강 차구역에서 역내 나라와의 전략망 상호련결, 전력거래, 전원개발 등 다원화 전력협력을 도모하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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