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소집한 장춘도시건설삼림도시건설회의에 따르면 올해 장춘시는 330억원을 투자하여 생태환경을 진일보로 개선하는것을 둘러싸고 중점을 보호하고 민생을 보호하는 등 10가지, 138개 항목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오염예방퇴치와 경관건설을 총괄한다. 이통하류역을 종합처리하고 이통하 량안지선관도 련결과 물막이공정, 오물막이관도건설, 오물처리공정 등 공정을 실행한다. 공기질 개선에 힘을 박차고 오염처리공정을 전면 다그치며 록화건설을 전면 승화시킨다. "2횡 3종" 쾌속도로 록화공정을 완성하고 사환로와 도시출입구 록화개조를 다그치며 14개 공원을 건설, 개조하고 새로 600헥타르이상 되는 록화면적을 늘인다.
2016년에 지하철 1호선 건설을 마무리하고 통차하며 지하철 2호선의 토목건설공정을 전면 시작하고 2017년에 이르러 완공되려 통차한다. 도시 도로망, 혜공로 공항길을 계속 건설하고 규곡대가와 환성고속도로 상호통차 립체교 등 공정을 계속 건설하며 "2횡 3종"쾌속도로환상교차로 지능화교통과 정밀화공정을 완벽히 한다. 년말전까지 50만개 차량을 주차할수 있는 주차장을 건설한다.
올해 장춘시는 새로 렴가세집 600채, 국유세집 1429채를 건설하며 650만평방메터 되는 따뜻한 집 개조를 진행한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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