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주식시장으로 사람들이 몰리고있다.
4월 첫주 중국 증시 신규 증권구좌 개설수는 167만명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재화넷(财华网)은 전했다.
한편 호윤연구소(胡润研究院)의 최근 조사결과, 중국 고소득층의 20%인 1만 3350명가량은 전문적으로 부동산투기와 주식투자에 종사하고있는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부의 수익처에 따라 부호들의 생활양상 또한 다르게 나타났다.
1억원 이상 부호중 현금수요가 비교적 높은 기업가는 평균 1200만원 이상의 주택에 거주하며 350만원 상당의 자동차를 보유했다.
부동산투자자들은 평균 2200만원 이상의 주택에 거주하며 300만원 이상의 자동차를 보유한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식투자자는 평균 2500만원 이상의 주택에 거주하며 200만원의 자동차를 보유한것으로 나타났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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