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총국이 1일부터 부가가치세 령수증 관리 시스템을 추진하여 가짜 령수증 환경을 퇴치할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부가가치세 일반 령수증은 시스템 관리에 포함되지 않아, 령수증 발행자를 추적할수 없는 문제점들이 존재해왔다. 새로 추진되는 시스템은 일반 령수증과 전문 령수증을 자동적으로 수집하는 기능을 갖추어 실시간으로 감독 관리가 가능해진다.
업계 인사들은, 과거의 령수증은 오프라인 상태에서 발행할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온라인상에서 진행되여 시스템 내부에서 적시적인 관리를 할수 있게 되였다고 소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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