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수원보호구 유기농업 기지건설과 ‘일현일업(一县一业)’주도산업 발전을 에워싸고 금년에 무순시에서는 중점으로 10개의 과학기술 공동건설 시범기지를 건설하게 된다. ” 이것은 무순시정부와 료녕성농업과학원 2015년 과학기술 공동건설 사업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이다.
농업과학기술 공동건설 활동은 농업과학기술화, 산업화를 추진하는 하나의 농작물의 높은 산량과 혁신을 실현하는 중요한 캐리어(载体)이다. 무순시는 2011년 6월에 과학기술 공동건설 활동을 가동한 이래 무순시정부와 료녕성 농업과학원의 령도하에 자원 통합을 충분히 하고 투입을 늘이고 항목건설을 힘있게 틀어쥐여 시범기지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무순특색의 농업과학 기술수준을 제고하였다.
2014년, 무순시에는 루계에 의하면 인입, 추광한 새품종이 80개, 새기술이 63항, 추광면적이 14.3만무이다. 각 공동건설 기지는 활기차게 발전하여 식용균, 화훼, 특색과실, 중약재, 량식, 작잠(柞蚕)과 생태 레저 농업의 산업화와 규모화를 실현하는것을 추진하였다.
그중 고효 우질 식용균 생산시범기지 건설을 대표로 2014년만 보더라도 3개 현에서6개 중저온 표고버섯 새품종, 5개 목이버섯 새품종을 인입했다. 식용균 기술시범활동을 전개하여 생산총량이 2억 주머니에 달했고 매무에 새로 2-3만원의 효익을 증가시켰다.
수원지보호와 유기농업을 조화롭게 발전하는 사고의 방향에 따라 금년에 무순시는 대화방수원 1,2급 및 준보호구내 중점으로 화훼생산 시범기지, 특색과수 시범기지, 우질고효 식용균생산 시범기지, 청원 말사슴산업 시범기지 등 10개 과학기술 공동건설 시범기지를 만들게 되는데 루계로 새품종 85개, 새기술 65항목을 인입하고 추광한다. 추광면적이 20만무에 달해 전에 비해 43% 증장하여 2만명 농민들이 기술항목 양성 및 상관 과학기술 봉사에서 수익을 보게된다(마헌걸 특약기자).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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