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월 4일, 무장경찰 교통 4지대 관병들이 도로의 적설을 제거하고있다. 련이은 강설의 영향을 받아 신장(新藏)도로의 서장 아리구간은 대면적의 적설로 차단되고말았다. 기자가 신장도로 보수임무를 맡은 무장경찰 교통4지대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현재 아리로부터 싸꺄구역은 이미 교통관제를 실시했으며 폭풍설로 곤경에 빠진 59명 군중은 성공적으로 전이되였다고 한다(신화사 제공, 두빈평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