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중앙기업에서 4가지 개혁시점인 국유자본투자회사시점, 혼합소유제경제시점, 리사회 권한부여시점, 중앙기업에 규률검사조 파견주재시점을 가동한다고 15일 선포했다. 이는 국유기업개혁이 실질적인 발걸음을 내디디였으며 뉴라운드 국유기업개혁의 서막이 열렸다는것을 상징한다.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판공실 주임 팽화강은 국가개발투자회사, 중국량식집단유한회사가 국유자본투자회사 개편시점을 전개하며 중국의약집단본회사, 중국건축재료집단회사가 혼합소유제경제발전시점을 전개하며 신흥제화집단유한회사, 중국에너지절약환경보호회사, 중국의약집단본회사, 중국건축재료집단회사가 리사회가 고위급 관리인원 선발초빙, 업적심사와 봉급관리 직권을 행사하는 시점을 전개하며 그리고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관리하는 주요책임자들의 중앙기업에서 2-3개 기업을 선택하여 규률검사조 파견주재 시점을 전개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팽화강은 먼저 시점하는것이지 일차적으로 전면 실시하는것이 아니라면서 주로 다음과 같은 세가지 방면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첫째로 시점을 통해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와 기업이 함께 개혁난제를 타개하는 방법을 탐색한다. 둘째로 시점을 통해 경험을 총화한다. 셋째로 시점을 통해 전형사례를 일반화하고 순차적으로 개혁을 추진한다.
무엇때문에 현재 6개 기업만 확정하여 시점하고있는가? 팽화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이번에 주로 사업의 토대가 있고 시점의 조건이 있으며 최근년간 개혁강도가 비교적 크고 효과가 비교적 좋은 기업들을 선택하여 시점하게 되였다. 비록 시점조건에 부합되는 기업이 많고많아도 적극적이고 온당한 각도로부터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소수기업을 선택하여 시점하게 되였다. 그는 이번 시점에서 시간제한과 기를 설정하지 않았으며 시점경험의 끊임없는 루적과 더불어 개혁이 심층 추진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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