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중국 중소기업협회 상무부회장 장경강은 "가족기업의 재부를 어떻게 지켜나갈것인가"라는 주제의 포럼에서 목전 국내 가족기업들의 평균수명이 24년밖에 안되며 그중 2세까지 가는 가족기업은 30% 미만, 4대까지 가는 기업은 4%도 안된다고 밝혔다.
목전 국내 가족기업 경영자들의 년령은 기본상 55살을 초과하고있으며 가족에서 최고경영자 자리를 계승한 비례가 1.42%밖에 안돼 가업계승 문제가 큰 도전에 직면하게 되였다. 중국 민영기업가협회 보육균회장은 "현재 우리 나라 민영기업은 시장의 주체로 떠올랐는바 가업계승 문제는 절대 민영기업 자신만의 일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집계에 따르면 민영기업중 가족기업이 80%를 차지한다. 보육균회장은 "가족기업들에서 무엇을 계승할것인가, 눈에 보이는것들과 재부만 계승할것이 아니라 반드시 로일대들의 창업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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