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5월 3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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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29일 북경에서 열린 제1회민영기업첨단과학기술성과전시 및 군민융합고위층포럼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해방군 총장비부는 공업과 정보화부, 국방과학기술공업국, 전국공상업련합회와 련합으로 민간기업의 군용품시장 진입절차를 간소화하고 조달정보교환기제를 포함한 여러 가지 조치를 강구하여 민영기업이 군장비건설에 참여하도록 인도하여 군과 민의 군무기장비의 발전을 위한 융합적인 합작을 다그치기로 했다.
근년래 군과 지방 관련부문의 합작을 도모하고 군용품 연구개발과 생산에서의 민영기업의 참여를 위해 선후하여 “군과 민이 합작하여 무기장비 과학기술연구와 생산체계를 건립할데 대한 의견”, “민간기업 자본을 국방과학기술공업분야에 유치하는것을 격려하고 인도할데 대한 의견” 등 정책을 출범했다. 이렇게 되면 무기장비건설에서 질적, 량적효익을 거둘수 있을뿐더러 민영기업의 능력제고에도 도움이 된다.
총장비부는 관련 주관부문과 함께 실력있는 민영기업이 군무기장비 과학연구와 생산 그리고 보수에 참여하는것을 실질적으로 격려하고 인도하기 위해 참여심사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일련의 구체적인 조치를 내놓았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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