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행장 주소천:“1~2년 안에 예금금리 자유화 이루어진다”
2014년 03월 26일 09: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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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민은행 행장 주소천은 “이르면 1~2년 안에 예금금리 자유화가 이뤄질것이다. 금리 자유화 확대로 다양한 금리가 이미 개방됐고 예금금리 자유화도 막바지 단계만 남겨두고있다”고 말했다.
우리 나라는 정부가 정한 일정한 구간에서 예금과 대출금리를 적용하도록 해왔다. 지난해 7월부터 대출금리는 하한선을 없애 자유롭게 정할수 있도록 했으나 예금금리는 아직 적용 구간 제한이 있다.
주행장은 또한 인민페 국제화에 대해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을 계기로 좋은 기회를 맞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국제화페 시스템에 대해 불만과 불신을 가지면서 인민페 사용이 늘고있다. 하지만 인민페 국제화는 장기간에 걸친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인민페 사용을 가로막는 각종 법규나 조례 등의 제한을 푸는데 주력할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증권업감독관리위원회 주석 소강은 대외개방을 비롯한 증시 활성화에 힘을 기울일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QFII(적격 외국인 기관투자자)가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현저히 낮아 아직 잠재력이 많다. 세금 문제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외국인 증시 투자를) 적극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증권, 펀드, 선물 등을 외국계에 개방하는 문제와 향항, 오문, 대만 자본과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고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