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10일발 본사소식(기자 구양결): 은행감독회 주석 상복림은 본사 “두 회의 e응접실”에 왔을 때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반복적인 론증과 선별을 거치고 국무원에 보고하여 동의를 얻어 목전, 이미 5개의 민영은행시점방안을 확정했다. 시점은 공공발기인제도를 취하는데 매개 시점은행에 적어도 2명 이상 발기인이 있어야 하며 동시에 단일주주 주식비례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각각 설계시점방안에 참여한 아리바바, 만향, 텐센트, 백업원, 균요, 복성, 상회, 화북, 정태, 화봉 등 민영자본이 시점사업에 참여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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