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부부장 리금조가 7일, 이제 6월에 운남성에서 제1회 중국과 남아시아 박람회를 열게 된다고했다. 그러면서 이는 중국이 남아시아로 더 한층 개방하는 새로운 장으로 되여 제반령역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할것이라고 했다.
중국 상무부와 운남성 인민정부는 이날 북경에서 공동으로 제1회 남아시아박람회 소식발표모임을 가졌다. 상무부 리금조 부부장과 운남성 부성장 고수훈이 소식발표모임에 출석했다.
리금조 부부장이 소개한데 의하면 최근년간 쌍방 고위층의 관심과 공상업계 인사들의 노력하에 중국과 남아시아 각국간의 경제무역협력은 신속하게 발전했다. 지금 중국은 남아시아 각국의 주요 무역동반국으로, 외자래원국으로 되였고 남아시아 각국은 중국의 중요한 해외 공정 도급시장과 투자 목적지로 되고있다. 제1회 중국-남아시아 박람회는 6월 6일부터 10일까지 기간 운남성 곤명에서 진행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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