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길림성교통운수청에 따르면 올해 "5.1"휴가기간, 길림성은 7좌석 및 그 이하 소형객차에 대해 무료통행정책을 지속 실행하는데 무료통행 시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이다.
규정에 따르면 무료로 통행하는 차량범위는 7좌석 및 이하 승객수송차량 및 일반료금도로에서 주행할수 있는 오토바이이다. 전 성 모든 수금도로(공항고속도로, 수금 다리와 터널 포함)에서 소형객차 무료통행을 실행하는데 일반수금도로나 고속도로를 막론하고 차량이 수금결산도로를 떠나는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무료통행기간, 길림성은 직접 통행토록 하는 관리모식을 실행, ETC 전용도로는 정상적으로 사용하나 시스템은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않는다. 무료통행시간이 끝난 후 수금소는 정상적으로 소형객차에 대한 수금을 회복한다. 소개에 따르면 청명절과 비교하면 올해 "5.1" 휴가기간, 길림성 중장거리 운전외출 시민들이 어느 정도 증가해 4월 29일과 5월 1일에 자동차류동량이 상대적으로 집중될것으로 예상된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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