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부문의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연길시 195명의 빈곤서류작성 인원들이 빈곤에서 해탈되였으며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 삼성촌 및 삼도만진 리수촌 등 3개 촌은 빈곤촌'모자'를 벗어던졌다.
연길시에는 모두 10개 빈곤촌이 있었는데 빈곤서류를 작성한 인원이 612호에 955명, 그중 99%는 병이 있거나 장애가 있는 빈곤인구들이였다. 2017년, 연길시에서는 중앙과 성 그리고 주의 '빈곤해탈 난관극복' 결책을 심도있게 관철락실하고 빈곤부축 기본전략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단계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2016년, 연길시는 252호, 385명의 빈곤해탈을 실현하였으며 2017년에는 3개 촌이 빈곤촌에서 벗어났고 140호 195명이 빈곤에서 해탈되였다.
이 시의 2018년 계획은 5개 촌과 162호, 275명의 빈곤 해탈, 2019년에는 2개 촌과 58호,100명이 빈곤에서 벗어나 100% 빈곤탈퇴를 선언하는 것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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