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기간 연길재정력 전 성 앞자리 차지
2016년 12월 08일 09: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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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기간 연길시는 국가과 성, 주의 현급 경제사회발전 관련결책과 포치에 따라 동북로공업기지진흥 등 전략적기회를 다잡고 자원과 산업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동북10강, 전국 100강”을 목표로 경제, 사회의 발전과 전환을 이룩했다.
7일, 연길시재정경제판공실에 따르면 “12.5”기간 연길시에서는 비록 성내에서 국토면적이 0.98%, 인구가 1.97% 밖에 안되지만 전 성 현급지역생산총액의 4%, 현급도시봉사업증가치의 6%를 창조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5년 연길지방급재정수입은 29.45억원에 달해 전 성 42개 현(시)지방재정수입(381억원)의 8%를 차지하고 일반예산 전반통계범위내재정수입은 78.48억원에 달해 전성 42개 현(시)일반예산 전반통계범위내재정수입(554.21억원)의 14%를 차지했다.
이러한 실적은 연길시가 전 성 현급경제의 발전과 성장에 커다란 버팀목과 인솔 작용을 할뿐더러 전 시 상하가 발전을 다그치면서 문명하고 부유한 사회를 건설하고 힘을 합쳐 난관공략, 전환발전을 일궈내고있음을 설명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