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 세수개정사업 추진...기업 세금부담 줄여줘
부가가치세로의 개정
2016년 07월 07일 09: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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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개정하는 사업이 전개된 이래 돈화시 국가세무국에서는 시점납세인들의 세금부담정황을 시시각각 관찰하고 효응분석을 진행하여 부가가치세로의 개정사업이 납세인들에게 실제적인 효익을 가져다주도록 노력하고있다.
5일,돈화시 국가세무국 왕군파국장의 소개에 따르면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개정하면서 증가된 납세인은 5767호인데 업종에 따라 분류하면 금융업은 128호로 2.2%차지하고 건축업은 374호로 6.5%를 차지하며 부동산업은 44호로 0.8%를 차지하고 생활봉사업은 5221호로 90.5%차지한다. 류형에 따라 분류하면 기업납세인은 총 717호이고 일반납세인은 83호이며 소규모납세인은 634호이고 개체납세호는 5050호이다.
돈화시 국가세무국에서는 국가세무총국의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개정하는 사업"의 총체적포치에 근거하여 지방세무와 재정, 공상 등 부문과 조률협조하여 제일 시간내에 사업소조를 건립하고 사업방안을 제정하였다. 뿐만아니라 선전조,업무조,기술보장조,훈련조 등 4개사업소조로 분류하고 국가지방련석회의 제도를 건립하고 통일배치하였다. 국가세무국의 사업일군들은 연장근무를 진행하면서 시범납세호의 호적을 접수하고 조사확인하였으며 부가가치세령수증추진,증표심사및령수증발매,업무훈련 등 사업을 완수하여 5월 1일에 성공적으로 부가가치세 령수증을 발행하였고 6월 1일에 순리롭게 신고를 진행하였다.
돈화국가세무국에서는 납세인들에게 편리를 도모하고저 부가가치세 전문창구,부가가치세 록색통로,자문대를 설치하고 사업인원을 증가하였으며 응급예비대오를 건립하였다. 24시간 셀프세무봉사대청을 설립하고 4대의 세무신고단말기를 설치하여 24시간 봉사를 제공하였다. 4차례에 거쳐 국가지방세무련합훈련을 진행하고 사업인원을 조직하여 납세호에 방문봉사를 제공하였다.“영엽세를 부가가치세로 개정 지남”선전책자 1만여부를 발부하고 납세인들을 도와 세금신고관련과정과 응용시스템조작기능을 배워주고 납세인들에게 1대 1의 훈련을 진행하였다.지방세무국과의 합작을 강화하였는데 국가지방련합세무청 4개를 건립하고 봉사대청에 각기 상대방의 창구를 설립하였으며 사업인원을 호상 파견하여 납세인들로 하여금 “한곳에서 두곳 업무를 처리”하도록 하였다.
구조성세금부담감소의 조치로서 부가가치세 개정은 적극적인 효과를 거두었는바 “중복세금징수”모식을 타파하고 기업을 위해 세금부담을 줄였으며 사업전형을 추진하고 구조를 조절하였다.
돈화시 국가세무국 왕군파국장은 부가가치세로의 개정사업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곤난점에 대해“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개정하면서 납세호가 증가되였는데 이는 사업량의 증가를 초래하여 원유의 사업인력으로 많이 부족합니다.납세인들의 립장에서도 영업세를 내던데로부터 부가가치세를 내게 되니 납세인들에 대한 훈련도 한두번으로 부족합니다. 또 다른 한가지는 사업일군들이 새롭게 증가된 건설업,부동산업,생활봉사업,금융업등 네가지 업종에 대한 료해가 부족한것입니다.”며 지금은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개정하는 시점과정이며 앞으로 이 사업이 완선화된 길을 걷는데 효과적인 밑거름이 될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