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훈춘시와 북경중관촌이 도시생태문명건설전략합작기틀협의서에 조인했다. 이는 쌍방이 환경보호 과학기술혁신분야의 합작에서 실질적인 걸음을 내디딘것으로서 훈춘시의 지역창의력을 높이고 록색발전방식전환을 추진하는 촉진제로 될것으로 전망되고있다.
합작의 기본내용에는 실제수요에 비추어 훈춘시 단지생태문명건설전망계획을 완벽화하고 소요되는 상응한 기술을 제공하여 관련 기술의 현지시달을 확보하며 훈춘시의 생태도시건설에 배합한 상응한 기술봉사를 제공하는것 등이 포함되여있다.
이밖에 중관촌의 환경보호에너지절약기술자원 및 전문기술련맹토대 우세에 의탁하고 훈춘의 사회, 경제 발전과 생태환경보호특점에 긴밀히 결부하여 훈춘시의 생태도시건설에 기술봉사를 제공하며 훈춘시 향, 진 오수처리, 아름다운 향촌건설방안 등을 탐색하게 되는데 훈춘시 향, 진 인구분포, 수질, 쓰레기류형, 자금원천 및 정책 등 구체적인 정황에 립각하여 당지 경제수준 및 정책요구에 걸맞은 향, 진 오수처리, 쓰레기처리 방안을 편성함과 동시에 전망계획설계, 기술, 시공, 자금류통, 운행보수 등 종합봉사를 제공하며 3P모식 혹은 BOT모식을 리용하여 쓰레기처리 대상에 투자하게 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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