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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국무원에서 인쇄, 발부한 “도시 공립병원 종합개혁 점에 관한 지도의견” 에 따르면 2015년 전국 범위에서 도시 공립병원 종합개혁시점을 진일보 확대하여 2017년에 도시 공립병원 종합개혁시점을 전면 추진할 계획이다.
18일, 성위생산아제한위원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길림성에서는 이미 연변을 3번째로 되는 도시 공립병원개혁 국가련계 시점도시로 신청하였으며 현재 국무원 의료개혁판공실의 답복을 기다리는 중이다.
한편 2014년 5월까지 전국 시점도시는 34개로 늘어났으며 이중 장춘시가 포함된다. 료해한데 따르면 장춘시에서 개혁시점에 든 병원들으로는 장춘시병원, 장춘시제2병원, 장춘시전염병병원, 장춘시인민병원, 길림간담병원 도합 5개인데 이 병원들에서 시민들은 근 20%의 약품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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