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중로 다국가고속철도 건설 계획
2015년 02월 11일 16:0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길림성이 중국 훈춘에서 로씨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이르는 고속철도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 소식은 10일 장춘에서 개최중인 길림성 량회에서 발표되였다. 한편 훈춘시 정부측은 올해 훈춘시가 새 렬차역을 건설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훈춘시는 길림성 동부, 중로조 3개국 접경지역에 위치해 있다. 훈춘시는 로씨야 블라디보스토크까지 거리가 180여킬로미터밖에 되지 않고 두 지역은 인원왕래가 많다.
명절이면 날마다 천명에 달하는 로씨야인들이 중로 훈춘 통상구로 입경해 훈춘시에서 휴가를 즐기군한다.
훈춘시와 블라디보스토크간에 고속철도가 통하면 두 지역 통행시간이 크게 단축될것이다.
장초량(將超良) 길림성 성장은 길림성은 2015년 대외 통로 건설을 가속화하여 훈춘에서 블라디보스토크에 이르는 고속철도 건설을 계획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길림성은 주변 및 동북아지역과의 협력을 추진하여 길림성의 대외개방수준을 진일보 높일것이라고 말했다.
김춘산 훈춘시 시장은 훈춘시는 올해 새로운 렬차역 훈춘동역을 건설할 계획이며 이 열차역은 첫단계 주로 화물운송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훈춘동역의 화물운송은 국내로는 흑룡강성에 이르고 대외로는 로씨야의 자르비노항에 이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