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현목축업관리센터 도맡기촌에 치부항목 알선
2014년 06월 10일 15:5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기술일군이 양계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있다 |
장백조선족자치현목축업관리센터에서는 적극적으로 도맡기촌을 도와 촌민들에게 치부항목을 알선해주어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실천에 옮기고있다.
올봄, 장백현목축업관리센터의 김룡덕주임을 비롯한 지도일군들이 여러차례나 도맡기촌인 십이도구진 외남차촌에 내려가 촌집체경제수입과 촌민들의 생산생활상황에 대해 잘 알아보고 또 촌간부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당지실정에 알맞는 치부항목을 늘려 촌민들로 하여금 하루빨리 치부할것인가에 대해 열렬한 토론과 좌담을 진행했다. 결과 촌민들 집집마다 양계업을 벌이는것이 가장 적압한 치부항목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하지만 적지 않는 농호들에서 봄갈이생산에 자금을 투입하다나디 뜨락양계를 하자고해도 병아리를 살돈마저 없게 되였던것이다.
이 사연을 알게 된 장백현목축업관리센터에서는 5000여원의 자금을 투입해 외지로부터 당지기후에 양식하기 적압한 1500마리의 병아리를 사다 57세대의 촌민들에게 나누어줌으로서 촌민들의 집집에서 양계업을 벌이도록 기초를 닦아주었다.
이에 더없이 감동된 촌민들은 현목축업관리센터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앞으로 양계업을 크게 벌여 하루빨리 치부할것을 다짐했다(김룡덕 최창남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