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상구검사조 장백현서 조사연구
2013년 07월 23일 14: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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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조가 장백통상구 국가일류통상구 승급사업을 연구하고있다. |
일전 국가통상구판공실과 공안부, 변방국, 세관총서, 국가질검사총국 등 단위들로 무어진 검사조가 장백조선족자치현에 심입해 장백통상구가 국가일류(一类)통상구로 승급할데 관한 각항 준비사업에 대해 현지조사와 연구를 진행했다.
장백현당위 상무위원이며 부현장인 리성범이 장백통상구의 지리적 우세에 대해 소개하고 장백통상구의 발전현황과 발전전망, 기초시설건설상황, 국가일류통상구로 승급하기 위한 준비사업에 대해 상세한 회보를 했다. 그는 장백통상구가 순조롭게 검사조의 검수에 통과되여 하루빨리 대외에 개방되기를 바랐다.
장백현에 있는기간, 검사조는 성, 시, 현 해당부문책임일군들의 안내하에 선후로 장백세관감독관리화물장, 장백통상구국문, 장백-혜산국경다리, 팔도구림시통상구, 십삼도구림시통상구와 장백통상구국제상업무역성, 장백통상구련합검사대청을 돌아보고 여러가지 건설성적인 의견과 요구를 제기했다(왕영,방철범,최창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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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조성원들이 장백통상구 국제무역성을 돌아보고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