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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순서기 리경호주장 중국화교상인투자기업협회 대표단 회견

2013년 05월 20일 09:3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9일,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 장안순과 리경호주장은 연변호텔에서 중국화교상인투자기업협회 부회장이며 보장그룹 총재인 조도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화교상인투자기업협회, 연변대학 교육기금회리사 대표단 일행을 회견했다.

장안순서기는 또 연변은 동북아핵심지역에 위치해있고 로씨야, 조선과 린접해있으며 관광자원이 풍부해 관광문화발전이 매우 빠르다고 말했다. 그는 해상, 륙지, 항공 교통이 편리하고 생태환경이 량호한 연변은 살기 좋은 곳이며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연변은 훌륭한 투자발전환경을 적극 구축해 전방위적인 봉사를 제공할것이라고 말하면서 조도일행이 연변에서 상업기회와 협력기회를 찾길 희망했다.

조도일행은 장안순서기, 리경호주장의 회견에 감사를 표하면서 고찰을 통해 연변의 독특한 풍토와 인정을 느꼈으며 연변의 경제, 사회 발전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조도일행은 연변에서 발전의 기회를 찾길 희망하면서 연변대학의 생산업체, 학교, 연구기관 결합사업을 더욱 높은 차원에로 이끌것이라고 말했다.

연변대학당위 서기 김웅, 연변대학 교장 박영호,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비서장 박송렬, 부주장 한흥해, 주정부 비서장 비립발이 회견시 자리를 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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