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로 하여금 한시기 중국경내의 개별적 지방들에서 발생한 분신사건 진상을 똑똑히 알게 하기 위해 중국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는 심층 조사와 취재를 거쳐 "'분신지도서'로부터 달레라마집단이 어떻게 분신사건을 조종했는가를 본다"란 종합성텔레비죤특집을 제작했다(신화사 제공).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년동안 사천의 간즈 등 장족지구에서 여러차례 승려들이 분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분신사건의 잇달아 발생한 배후에는 전문적으로 "분신지도서"를 발표해 이를 조종한 달레라마집단이 있다. "분신지도서"는 장족들에게 분신 방법, 시간과 장소를 지도해주고있다. 이처럼 남을 교사하여 분신하게 한것은 서방학자 및 매체들의 비판을 받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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