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위대한 시대가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고 멋진 글은 재미있게 이야기해야 한다.
하수구가 습지공원으로 변신하기까지 “전 류역 관리”로 어떻게 도시생태를 회복시켰는가? 불모지 “광산동굴”을 또 어떻게 멋지게 변신시켜 “록색동력”으로 활약시켰는가? 록색을 생산과 생활의 바탕색으로 되게 하는데 우리 매개인은 무엇을 할수 있는가? “격려전진의 5년” 주요 주제선전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여러 언론매체 기자들은 각기 전국 각지로 내려가 직접 조국 대지를 돌아보고 기층에 심입해 생태문명에 대한 중국의 각성을 기록하여 일련의 사상이 있고 온도가 있고 품질이 있는 신문작품을 창작했다. “격려전진의 5년” 특별란은 “록색발전, 록색생활”을 주제로 하여 우리 모두에게 푸짐한 아름다운 중국의 “신문밥상”을 차려놓았다.
18차 당대회 이래의 5년은 생태문명건설이 점차 경제, 사회 발전의 각 분야와 전반 과정에 융합된 관건적인 5년이였다. “환경보호법”을 수정하여 법률이 위법행위를 제재할수 있는 “이발”을 가질수 있게 해서부터 “생태문명체제개혁총체적방안”을 인쇄발부하여 생태문명체제의 “사량팔주”를 구축하기까지, “생태문명건설목표평가심사방법”을 출범해 층층이 환경보호압력을 전도하면서부터 중앙환경보호감찰을 전개해 생태환경보호의 “당과 정부의 공동 책임”을 실시하기까지 5년동안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작은것을 희생시키고 전체를 보전하는 결심과 끝까지 틀어쥐는 강인함으로 생태환경보호분야의 고질병을 제거하여 생태문명건설을 제도화, 법치화의 궤도에 올려놓았다. 생태문명건설에서 “쾌속단추”를 눌러 록색발전이 쾌속궤도에 들어섰고 “록수청산이 금산이고 은산이다”는 리념이 점차 인심에 침투되였다. 이 몇년간은 우리 나라 생태문명건설에서 강도가 가장 크고 조치가 가장 실제적이고 추진이 가장 빠르고 효과가 가장 좋은 시기였다. 광범위하고 심각한 변혁, 눈에 보이는 실제적인 성과는 광범한 신문사업일군들에게 가장 생동하고 신선한 신문소재를 제공해주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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