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발전성과로 하여금 전체 인민에게 혜택을 갖다주게 해야
-"네트워크공간운명공동체를 공동 구축해야"를 론함(1)
본사 론평원
2015년 12월 17일 13: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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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경치가 아름다운 강남의 수향, 흰벽, 푸른기와의 천년의 촌락, 3일간에 거치는 제2회 세계인터넷대회가 여기서 막을 열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개막식에서 한 취지발언에서 인터넷이 인류의 생산생활에 가져온 심각한 영향을 론하고 전세계 인터넷관리체계변혁을 추진함에 있어서 응당 견지해야 할 “네가지 원칙”을 깊이있게 천명했으며 공동으로 네트워크공간운명공동체를 구축할 “다섯가지 주장”을 명확히 제출하여 강렬한 공명을 일으켰다.
“우리의 목표는 인터넷의 발전성과로 하여금 13억이 넘는 중국인민에게 혜택을 갖다주고 여러 나라 인민에게 더욱 많은 복을 마련하게 하는것이다” 중국은 한창 이런 취지로 인터넷을 발전시키고 인터넷을 관리하고있다. 국제인터넷에 가입한 21년래, 인터넷은 깊이있게 경제사회발전에 융합되고 인민생활에 융합되였다. 현재, 중국에는 6.7억명의 네티즌이 있는데 네티즌규모가 세계 1위를 차지하고있다. 413만여개 사이트가 있는데 전세계 최상위 인터넷도메인네임가운데서 2위를 차지하고있다.
인터넷은 한창 중국경제성장을 이끄는 “바람받이”로 되고있는바 인터넷경제 GDP점유률이 지난해 7%에 도달했다. 전세계 인터넷회사 10위권에 중국이 4개가 들어있으며 지난해 중국네트워크소매거래액은 약 2.8억원으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13.5”기간 중국은 “혁신, 조률, 록색, 개방, 공유”의 리념으로 발전을 이끌고 변혁을 추동하게 된다. 큰 힘을 들여 인터넷강국전략, 국가빅데터전략, “인터넷+”행동계획을 실시하고 인터넷과 경제사회융합발전을 촉진하는 목적은 바로 인터넷이 전체 인민에게 더욱 많은 복지를 가져다주려는것이다.
